정치
보수 성향
‘테러 자작극’ 정이한 구속송치…“성실히 수사·재판 받을 것”
동아일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금정경찰서는 16일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정 전 후보와 공범인 헬스 트레이너 A(3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날 정 전 후보는 오전 9시40분께 수감돼 있던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부산지검으로 이동했다.
구속 당시 차림인 정장을 입고 마스크를 쓴 그는 취재진에 “성실히 수사와 재판을 받겠다”고 짧은 답변만 남겼다.이 외 ‘자백하고도 왜 사퇴를 하지 않았냐’ ‘개혁신당에 조사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렸냐’ ‘범행에서 금전 거래가 있었냐’는 등의 질문에는 입을 닫았다.A씨 역시 얼굴이 아예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몸을 숙인 채 침묵했다.경찰에 따르면 정 전 후보와 A씨는 지난 4월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정 전 후보의 선거운동 중 벌어진 ‘음료 투척 자작극’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정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2건 · 9개 매체진보 성향 11%중도 성향 56%보수 성향 33%
1개 매체5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