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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살리는 10km의 달리기… 현대차, ‘포레스트런 2026’ 발걸음 딛는다
동아일보

현대자동차가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내일을 실천하는 친환경 달리기 행사 포레스트런 2026의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발표했다.해당 행사는 기후 위기와 미세먼지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나누고 청정한 생태계를 복원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참여형 공익 활동이다.
기존에는 롱기스트런이라는 명칭으로 친숙했으나, 나무 심기라는 취지를 한층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10회 행사를 기점으로 포레스트런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지난 10년간 약 25만 명의 시민들이 동참해 도합 747만km의 누적 거리를 달렸으며, 총 3만850그루의 나무를 대지에 뿌리내리게 했다.올해 열리는 본대회는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시발점으로 삼아 서강대교를 가로질러 복귀하는 왕복 10km 구간으로 설계됐다.
선선한 초가을 도심을 배경으로 기부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다.개최 11돌을 맞이한 올해 행사는 세계 최대 인도주의 지원 기구인 유엔세계식량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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