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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XMT 상장으로 14조 조달 전망…D램 시장 흔든다
동아일보

글로벌 세계 4위 D램 기업인 중국의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주당 8.6위안(약 1900원)으로 책정했다.
당초 CXMT가 계획했던 자금 조달 규모는 295억 위안(약 6조 5000억 원)이었지만, 실제 조달 규모는 2.3배에 달하는 666억 위안(약 14조 7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CXMT의 자금 조달 규모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장악해온 D램 시장을 크게 흔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대규모 자금 조달로 ‘HBM3E’ 개발 가능성 UP 15일 업계에 따르면 CXMT는 이달 27일 상하이 증권거래소 상장할 예정이며, 청약은 16일부터 시작된다.
CXMT의 상장은 중국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
CXMT의 자금 조달 계획서에 따르면 IPO 조달 자금은 중국 허페이에 있는 두 개의 D램 팹의 양산 라인을 16nm(㎚·1㎚=10억분의 1m) 공정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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