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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한성숙 총리 지명에… 與 "여성으로 두 번째, 환영" vs 野 "장식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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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두고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한명숙 전 총리 지명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지명이라는 점과 한 후보자의 전문성을 근거로 여당은 긍정적으로 바라봤으나 야당은 국면 전환을 위한 '장식용 지명'이라고 맞섰다.
민주당 소속의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지명은 20여년 만에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 탄생을 앞둔 역사적 인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대한민국이 보다 다양하고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부의장은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거치며 민간의 혁신성과 공공의 책임성을 함께 보여줬다.
그동안 보여준 역량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재명정부의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돼달라"며 "한 후보자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로서 국민 모두의 성장을 이끌고 더 많은 여성에게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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