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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11800원" vs 경영계 "10390원"…노사 1410원 격차 줄다리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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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11800원" vs 경영계 "10390원"…노사 1410원 격차 줄다리기

ONP 요약

2027년도 최저임금 협상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과 실질임금 하락을 이유로 시간당 1만1800원(14.4% 인상)을 주장하고, 경영계는 소상공인 지불능력을 근거로 1만390원(0.7% 인상)을 제시해 1410원의 격차가 발생했다.

진보 성향: 노동계의 물가상승 대응과 실질임금 하락, 양극화 심화를 강조하며 최저임금 인상의 당위성을 제시했다.

중도 성향: 노동계의 14.4% 인상 요구와 경영계의 0.7% 인상 입장을 객관적으로 대비 제시하며 양측의 주장을 균등하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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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2027년도 최저임금액 심의에서 1410원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노동계는 물가 상승을 고려해 14.4% 인상한 1만1800원을 3차 수정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 한계를 내세우며 0.7% 인상한 1만390원을 내놨다.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노사는 최저임금액 심의를 진행했다.

당초 법정 시한은 6월 말까지였지만 합의에 실패하고 7월까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전년 대비 14.4% 인상을 요구한 노동계는 실질 임금 하락과 양극화 심화를 지적하며 물가 상승률을 대폭 상회하는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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