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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GDP 9.5% 내년엔 11% 성장…스탠다드 차타드 전망
뉴시스 속보
[하노이(베트남)=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이 2026년 9.5%, 2027년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베트남 뉴스통신(VNA)이 20일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는 또 베트남이 경제성장을 지원하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정책 금리를 변동 없이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4.4%, 내년에는 3.3%로 낮췄다.
스탠다드차타드의 태국 및 베트남 수석 이코노미스트 팀 릴라하판은 베트남 경제가 2026년 상반기 제조업, 서비스업, 투자에 힘입어 성장하고 친성장 정책에 힘입어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불구, 베트남은 강력한 내수, 인프라 및 생산 능력에 대한 지속적 투자, 장기적 개발 목표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속적 경제 변화 등으로 하반기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2026년 GDP 성장률 목표를 10%로 설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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