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피드
뉴스
전체 뉴스진영별 의제회사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
커뮤니티제보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후원하기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이메일 문의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 요청: contact@opennewspedia.com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피드
관련 뉴스42건9개 미디어
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45%
세계일보
오마이뉴스
연합뉴스
세계일보
매일경제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경향신문
SBS 뉴스 (정치)
조선일보
정치
진보 성향

비핵화는 왜 다시 한미 핵협의그룹에 등장했나

오마이뉴스
조회 0
비핵화는 왜 다시 한미 핵협의그룹에 등장했나

AI 통합 요약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북한 국빈 방문 이후 신압록강대교 개통이 임박하고 양국의 외교·군사 교류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연일 강조하면서 북-중-러 연대를 견제하고 있으며, 한국과 EU는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공동 입장을 표명했다.

진보 성향: 시진핑 방북을 통한 중국의 북한 핵 보유 사실상 인정과 북-중-러 연대 강화를 경고하며, 미국의 비핵화 강조를 이에 대한 견제로 해석.

보수 성향: 신압록강대교 개통 등 북-중 경제협력의 실질적 진전을 강조하며, 6·25 전쟁 역사 맥락을 함께 제시.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5차 NCG 공동언론성명에는 '북한'이라는 단어조차 없었다. 그런데 6개월 뒤 서울에서 열린 제6차 NCG 공동언론성명에는 "한미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는 문구가 다시 등장했다. 사라졌던 단어가 돌아온 것이다. 문제는 그 단어가 돌아온 자리다.

한미 국방당국은 6월 11일 서울에서 제6차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었다. NCG는 2023년 한미 정상의 워싱턴 선언을 계기로 출범한 확장억제 협의체다.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해 미국의 핵 운용과 관련한 한미 간 협의를 제도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는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얼핏 당연한 문장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장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직전 회의였던 지난해 12월 제5차 NCG 공동언론성명에는 북한 비핵화는 물론, 북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6개월 만에 공동언론성명의 표현이 달라진 셈이다.

더구나 이번 변화는 북중 정상회담 직후에 나왔다. 최근 북중 정상회담 관련 공개 메시지에서 비핵화 문제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중국이 북한 핵 문제를 이전보다 낮은 우선순위로 두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그런 상황에서 한미가 NCG 공동언론성명에 다시 '북한 비핵화'를 명시한 것은 단순한 표현 수정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런데 여기서 물어야 할 것은 "비핵화를 말했느냐"만이 아니다. 더 중요한 질문은 "비핵화를 어디에서 말했느냐"이다.

비핵화가 놓인 자리, 억제의 언어

이번에 비핵화가 다시 명시된 자리는 남북대화나 평화협상 테이블이 아니었다. 한미 핵협의그룹(NCG)이었다. NCG는 이름 그대로 핵억제와 확장억제를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성명에서도 한미는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하는 동시에 미국이 핵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군사적 역량을 활용해 한국에 확장억제를 제공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했다. 또한 보안 및 정보공유, 핵위기 시 협의 절차, 핵·재래식 통합(CNI), 연습 및 훈련, 전략적 메시지와 위험감소 과업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즉, 이번 성명에서 '북한 비핵화'는 확장억제, 핵·재래식 통합, 정보공유, 훈련, 보안지침과 함께 언급됐다. 이 배치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41건 · 9개 매체
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45%
2개 매체3개 매체4개 매체

20∼30대 절반 "北=적대대상"…"적대대상 아냐"는 18%에 그쳐

연합뉴스
중도 성향

“시진핑, 방북 통해 북핵 묵인 시작”

세계일보
보수 성향

김정은, 시진핑과 헤어지자마자 푸틴에 축전…“친근한 나의 벗”

매일경제
보수 성향

김정은, 푸틴에 ‘국경일’ 축전…“대내외 정책 철저 지지”

동아일보
보수 성향

김기현 "李대통령, 북한에 비굴한 외교...실력 없으면 내려와야"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문체부, 현지공조수사로 웹툰 불법 유통 베트남 피의자 검거

세계일보

노동부, 취업자 17개월 만에 감소에 긴급 점검…“고용유지지원금 적극 활용”

한겨레

기태영 “이석증에 B형 독감 걸려” 유진 “완전 병자였다”

동아일보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고열 이긴' 오현규, 홍명보호 '특급 조커' 찾았다

오마이뉴스

'평양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에 통일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

오마이뉴스

대사가 한 마디도 없네? 동작으로 다 설명되는 이 공연의 특별함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