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합동대응단, 1년 만에 '주가조작' 10여건 적발…10억 과징금 사례도
머니투데이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원팀을 꾸려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출범 1년 만에 불공정거래 10여건을 적발해 조치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기조 아래 1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사례도 나왔다.
금융위는 8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운영성과 점검 회의'를 열고 성과 점검과 함께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합동대응단은 슈퍼리치 장기 시세조종, 증권사 고위 임원 내부자 거래 등 10여건의 사건을 적발·조사해 검찰에 고발·통보했다.
그동안 언론에 알려진 건 3건이었으나 이 외에도 다수의 사건을 조사했다.
합동대응단은 "현재도 시세조종·선행매매 등 다수 사건을 조사 중으로 중요 사건의 경우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 확보에 나서는 등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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