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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이어 인터넷은행도 대출 빗장…빚투잡기 전선확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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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이어 인터넷은행도 대출 빗장…빚투잡기 전선확대

카뱅, 마이너스통장 한도 제한…토뱅·케뱅도 동참 금융당국이 빚투 열풍 속 은행권에 신용대출 관리 지침을 내리면서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들도 신용대출 조이기에 가세한다.

시중은행에 비해 신용대출 취급 비중이 높은 인터넷은행은 수익성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통장자동대출(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를 기존 2억4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

아울러 7월부터 약정금액이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통장 중 최근 6개월 내 한도 사용률이 20%를 밑돌 경우 한도를 최대 20% 감액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 대상 상품을 제외한 신용대출에 일별 한도를 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당분간 해당 방침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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