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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심장 우리 기술로… 한화에어로, 무인기 엔진 첫 공개
머니투데이
경남 창원1사업장 가보니 수천 시간 운용 가장 큰 특징 차세대 KF-21 엔진도 도전 지난 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 들어서자 붉은 단상 위에 놓인 은빛 항공엔진 2기가 거대한 모습을 드러냈다.
수백 개의 배관과 센서, 볼트가 촘촘히 얽혀 있어 하나의 정밀기계라기보다 설치예술품처럼 느껴졌다.
국내 독자기술로 최초 개발한 장수명 항공엔진 시제품이었다.
이날 첫 공개된 장수명 항공엔진은 저피탐 무인편대기용 5500파운드급 터보팬 엔진과 중고도 무인기용 140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이다.
수천 시간 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각종 미사일에 사용되는 단수명 엔진 위주로 양산해온 것과 차이가 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는 두 엔진의 지상시험에 들어서며 본격적인 성능검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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