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메인 작가로 데뷔하는 6번째 '김은숙 키즈'
오마이뉴스

2008년 SBS 드라마 <온에어>에서 송윤아가 연기한 서영은은 드라마 속에서 '시청률 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은 스타 작가다. 그리고 <온에어>에서 바가지 머리에 뿔테 안경을 쓰고 독특한 말투로 서영은 작가의 온갖 짜증을 받아내던 보조 작가 안다정(강주형 분)도 독특한 말투와 4차원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다정은 시청자들에게 낯설었던 '보조 작가'의 존재를 본격적으로 알린 캐릭터였다.
지난 2019년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천우희가 맡은 임진주의 직업도 스타 작가 정혜정(백지원 분)의 보조 작가였다. 정혜정 작가는 드라마 속에서 진주를 비롯해 4명의 보조 작가를 거느리고 있는데 진주는 까칠한 성격의 정혜정 작가에게 해고 당한 후 손범수 PD(안재홍 분)가 연출하는 드라마를 통해 메인 작가로 데뷔할 기회를 얻었다.
ENA에서는 오는 13일 <닥터 섬보이>의 후속으로 이혜리, 황인엽 주연의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첫 방송된다. 꿈을 이룬 천재 영화감독과 꿈을 잊은 생계형 리포터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그대에게 드림>은 이 작품을 통해 데뷔하는 정은비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하지만 정은비 작가는 이미 최고의 스타 작가 중 한 명인 김은숙 작가의 보조 작가로 여러 명작 드라마에 참여한 바 있다.
스타작가의 보조에서 메인으로 성장한 작가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