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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애경케미칼·SK케미칼 등 '9.7조원대 바이오연료 입찰담합' 제재 착수
머니투데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바이오 연료 제조·판매사들의 입찰 및 물량 담합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과징금뿐 아니라 법인 및 임직원에 대한 검찰 고발이 필요하다는 게 공정위 판단이다.
특히 이들 회사의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영향을 받은 입찰 규모가 9조7000억원을 초과해 최대 1조90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공정위는 7개 바이오 연료 제조·판매사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행위 사실 및 위법성, 조치 의견 등이 담긴 심사보고서(검찰 공소장 격)를 송부했다고 30일 밝혔다.
7개 사업자는 △디에스단석 △애경케미칼 △SK에코프라임 △SK케미칼 △이맥솔루션 △제이씨케미칼 △KG에코솔루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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