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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 솔직 고백 "트레이드설? 정작 저는 금시초문, 생각도 안했다→종신 히어로즈맨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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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 솔직 고백 "트레이드설? 정작 저는 금시초문, 생각도 안했다→종신 히어로즈맨 기뻐"

키움 히어로즈가 팀의 프랜차이즈 투수 하영민(31)과 8년 총액 80억 원의 초대형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마운드 안정화를 이뤄낸 가운데, 이번 시즌 내내 야구계를 뜨겁게 달궜던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당사자인 하영민이 직접 입을 열었다.

결론은 '금시초문'이자 '무관심'이었다.

구단과 초대형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사실상 원클럽맨으로서의 미래를 약속한 하영민은 1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훈련을 모두 마친 뒤 자신을 둘러싼 트레이드설에 대해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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