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8월 교육생 274명 모집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자격증 취득과 디지털 활용,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8월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월 전문·문화교육 17개 과정의 수강생 274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과 디지털 활용, 문화예술, 경제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전문교육은 ▲우리 떡 만들기 ▲스페인어Ⅰ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대비 ▲컴퓨터 기초 ▲엑셀 기초 및 활용 ▲홈패션 ▲핸드드립 자격증 ▲건축도장기능사 자격대비 등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화교육은 ▲힐링태극권 ▲오일파스텔화 ▲민화 ▲드로잉 ▲캘리그라피 ▲보태니컬아트 ▲서예 ▲도자기공예 ▲부동산 경매 등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직장인 등의 참여를 위해 핸드드립 자격증과 부동산 경매는 야간 과정으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대비와 힐링태극권은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19세 이상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문화교육은 오전 9시, 전문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1인당 월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과정의 연간 중복 수강은 제한된다.
70세 이상 도민은 모집 인원의 10% 범위에서 방문 접수를 통해 우선 선발하며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대비 등 자격증 과정은 모집 인원의 20% 범위에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을 우선 선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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