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유럽파들 대거 귀국할 수도 있다, '韓 역대급 참사' 이민성 감독에게 달렸다
머니투데이
"어떻게 보면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로다.
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다." 지난해 6월이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22세 이하(U22)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이민성 감독은 자신의 취임 기자회견에서부터 '병역 혜택'을 강조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통해 선수들의 병역 문제를 직접 해결해주고 싶다는 의지였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금메달을 획득해야만 병역 특례를 받는다.
손흥민(LA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도 모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2014년 인천 대회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인도네시아), 그리고 2022 항저우(중국) 대회까지 최근 3개 대회 연속 한국 남자축구는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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