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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vs 스페인, 아르헨 vs 이집트…16강 대진 완성
동아일보

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이집트가 호주와 연장전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 4-2로 이겨 16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일본과 호주의 32강 탈락으로 이 대회에 참가한 AFC 소속 9개 팀이 모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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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째를 맞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치열했던 32강을 지나 16강에 돌입한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한국 시간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해 4일 종료됐다.독일, 일본, 크로아티아, 카보베르데 등이 떨어진 가운데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펼쳐질 16강에서도 여러 흥미로운 맞대결이 펼쳐진다.‘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7일 오전 4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이베리아반도 라이벌 스페인과 격돌한다.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상대 전적에선 스페인이 포르투갈에 41전 18승 16무 7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국제 대회 성적도 마찬가지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고,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에서 총 4차례 우승(1964, 2008, 2012, 2024)을 경험했다.반면 포르투갈은 1966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거둔 3위가 역대 최고 성적이고, 유로에서도 단 한 번(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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