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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광주일고에 폭탄 설치했다” 협박글…경찰·소방 긴급 수색
동아일보

ONP 요약
광주제일고에 대한 폭탄 협박이 온라인에 게시되자 경찰과 소방 당국이 긴급 대응했으며,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즉시 대피했다. 이후 실시된 수사와 수색에서 폭발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진보 성향: 배재고의 지역 비하와 5·18 폄하 구호가 협박 사건의 직접적 배경임을 구체적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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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4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북구 누문동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게시글에는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에 있던 교직원과 학생 등 20여명은 곧바로 긴급 대피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교실 등 학교 내부를 대상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해당 협박 글이 최근 광주일고와 배재고 야구부 경기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게시자를 추적 중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상대 팀인 광주제일고 덕아웃을 향해 “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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