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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파이터, '랭킹 3위' 러시아 강호와 대격돌... UFC 상하이 메인이벤트 확정
머니투데이
UFC가 중국 상하이 대회의 메인 이벤트를 확정 발표했다.
UFC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29일 푸동개발은행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 대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상하이에서 2년 연속으로 열리는 UFC 이벤트이자 2017년 매진 사례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푸동구에서 개최되는 대회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메인 이벤트에서는 밴텀급 랭킹 3위이자 전 타이틀 도전자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와 5위 송야동(28·중국)이 격돌한다.
누르마고메도프는 당초 7월 25일 아부다비 대회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마르티네스의 출전이 연기되면서 송야동과의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성격의 매치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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