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당대표 후보 신뢰도] 김민석 64.0% - 정청래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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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청래·송영길·김민석 등 주요 주자들이 8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하거나 예정하면서 각자의 개혁 정책과 정치적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진보 성향: 정청래 출마를 특정 세력의 인위적 주저앉히기에 맞선 권리당원의 민의로 평가
중도 성향: 각 주자들의 출마 동향과 정책 공약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경쟁 구도 중심 전달
보수 성향: 정청래의 김대중 생가 방문·발언을 정치적 상징성과 계승 의지 표현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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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지지기반인 호남(전북·전남광주)에서 당권 주자에 대한 신뢰도를 물은 결과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4.0%(신뢰 가지 않음 26.2%),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43.9%(신뢰 가지 않음 46.4%)가 신뢰한다고 답했다.
또한 호남의 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층과 무당층 민심은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에 대해 '연대로는 부족하므로 합당해야 한다'는 여론이 43.8%로 조사됐다. '합당은 지나치므로 연대해야 한다'는 응답은 37.7%를 기록했다(잘 모르겠다 18.6%).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총통화 1만 3080명, 응답률 7.7%)에게 물은 결과다.
[신뢰도] 김민석 신뢰 64.0% - 불신 26.2%... 정청래 신뢰 43.9% - 불신 46.4%
여론조사 대상 전체(1001명)에게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의 신뢰도를 각각 물었다.
조사 결과, 김 전 총리를 신뢰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64.0%를 기록했다(매우 신뢰 35.2% - 신뢰 28.8%). 신뢰가 안 간다고 답한 비율은 26.2%(신뢰 안 감 13.7% - 전혀 신뢰 안 감 12.4%)였다. 잘 모름은 9.8%였다. 연령대별 신뢰도 분포는 아래와 같다.
<김민석 신뢰도>
18~29세 : 신뢰 42.2% - 신뢰 안 감 38.6%
30대 : 신뢰 42.1% - 신뢰 안 감 40.1%
40대 : 신뢰 66.3% - 신뢰 안 감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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