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진보층 늘고 보수층 줄었다…한국 사회 최대 갈등은 '이념'
세계일보

ONP 요약
아이돌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 사용을 두고 해석이 갈린다. 진보진영은 이것이 전직 대통령을 폄하하는 의도를 담은 표현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보수진영은 경상도 지역에서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쓰인 종결 어미일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진보 성향: 노무현 폄훼 혐오 — 의문 표현에 '-노'를 붙이는 것은 전직 대통령 조롱 혐오이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보수 성향: 지역 방언 옹호 — 경상도 방언을 무분별하게 혐오로 낙인하면서 지역 언어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갈등으로 보수·진보 간 이념 갈등이 꼽힌 가운데, 자신을 진보층이라고 인식하는 국민은 늘고 보수층으로 인식하는 국민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성장을 중시하는 의견이 늘고 분배를 우선해야 한다는 응답은 줄었다.
7일 한국행정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8∼9월 전국 19세 이상 8천305명을 상대로 실시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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