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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영상 왜곡 논란' 주진우 "비판 권리 있어, 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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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영상 왜곡 논란' 주진우 "비판 권리 있어, 표현의 자유"

민주당이 김혜경 여사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공유한 주진우 의원 등을 상대로 법적 조치 등을 예고한 가운데, 주 의원이 "입특막 독재의 시작"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13일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몽골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악수한 후 손을 터는 영상을 공유하면 "외교 무대에서 상대국 정상에게 보인 이 무례한 모습은 고스란히 박제되어 '국가적 망신'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의 전체를 살펴보면 김 여사는 몽골 전통 활을 맨손으로 당긴 직후였고, 우흐나 대통령은 김 여사가 손을 털고 있던 와중에 악수를 청한 것이었다. 주 의원이 공유한 영상엔 이러한 앞뒤 맥락이 완전히 빠져 있었다(관련 기사: ""김혜경 여사, 몽골 대통령과 악수하고 손 털었다" 거짓" https://omn.kr/2j2f2).

민주당 황명선 "국회의원이 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행태... 법적 조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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