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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고속도로서 트레일러 포함 다중 교통사고로 9명 죽고 10명 부상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멕시코 서부의 한 고속도로에서 12일(현지 시간) 대형 트레일러 트럭 한 대를 포함한 여러 대의 차량이 다중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차량들에 타고 있던 탑승자 9명이 죽고 1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할리스코 주 민방위 당국이 이 날 발표했다.
멕시코의 할리스코 주에서는 올해 2월 멕시코군이 ‘엘 멘초’로 알려진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두목 네메시오 오세게라를 사살한 이후 보복 작전으로 차량 방화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할리스코 주 뿐 아니라 멕시코 전국의 6개 주에서 군 작전을 차단하기 위해 범죄 조직들의 차량 방화와 고속도로 봉쇄 등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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