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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日 기시와다시 청소년 문화체험단 맞이
머니투데이
서울 영등포구는 친선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 청소년 문화체험단이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의 국제교류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두 도시는 2002년 친선도시 결연 이후 마라톤 대회 참가, 문화예술작품 교류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문화체험단은 기시와다 시립산업고등학교 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날(8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3박 4일간 영등포구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학생들은 자매학교인 한강미디어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학교 수업과 학과 투어에도 참여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63빌딩, 한강유람선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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