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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만점·베트남 수능 전국 수석…18세 천재 소녀, KAIST 택한 이유
머니투데이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만점과 국제공인 영어능력시험(IELTS) 8.0을 기록한 베트남 여학생이 자국 대학입학시험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둔 뒤 한국 유학을 선택해 화제다.
9일(현지 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사범대 부설 영재고등학교 12학년생 호앙 흐엉 장(Hoang Huong Giang)은 2026학년도 베트남 고등학교 졸업시험 A01 계열(수학·물리·영어)에서 전국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
흐엉 장은 수학 9.75점, 물리 10점, 영어 10점을 받아 총점 29.75점(30점 만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미 SAT에서 1600점 만점을 받았고 IELTS에서도 8.0을 획득하는 등 해외 대학 진학 자격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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