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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작곡가들 "BTS '스윔', 우리 데모곡 표절" 소송..빅히트 "일방적 주장"
머니투데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잡지 빌보드 등에 따르면 작곡가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렐린 존슨이 BTS의 '스윔'과 자신들이 만든 동명의 곡 사이에 '상당한 유사점'이 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전날 제기했다.
'스윔'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20일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이다.
거친 현실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현재의 방탄소년단이 느끼는 고민과 희망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과 '스윔'으로 빌보드 '핫100' 1위를 포함한 많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한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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