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준금리 상승 압력에 6월 초장기물 금리↑… 외인 채권보유도 ↑
머니투데이
지난달 국채 금리가 초장기물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구간에서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글로벌 금리 상승압력과 한국은행의 국내 물가 경계 기조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는 총 13조6000억원어치 채권을 순매수했다.
10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월 대비 2.8bp(1bp=0.01%포인트) 내린 3.703을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2.3bp 오른 4.091, 30년물 금리는 34.5bp 증가한 4.351에 마감했다.
3년물을 제외하면 지난달 국고채 금리는 전월 대비 전 구간에서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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