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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첫 업무보고도 '현안 중심'... 핵심 공약사업 속도전 나섰다
오마이뉴스

취임 일주일을 맞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첫 업무보고부터 형식보다 '현안 해결'에 방점을 찍으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민경선 시장이 9일부터 16일까지 도시·교통·산업·복지·환경·문화 등 6개 분야 8개 실·국·소를 대상으로 '현안 집중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통상적인 업무보고 형식을 벗어나 핵심 현안만 압축 보고한 뒤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고보다 해결"... 핵심 공약사업 추진체계 마련
보고 대상은 신속한 정책 결정이 필요한 사업과 민선 9기 시정철학에 맞춰 방향 재설정이 필요한 사업,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집단민원 등이다. 새 시정의 핵심 공약을 조기에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빠르게 확정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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