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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선도지구 본궤도… LH, 6·S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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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성남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주민 동의 절차를 시작한 지 1개월 반 만에 동의율 80%를 넘기면서 분당 재정비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LH는 29일 성남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분당 선도지구다.
계획 세대수는 2475세대다.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 절차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동의율 80.44%를 확보했다.
법정 기준인 5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LH는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 신뢰와 사업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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