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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누겔' 임상 실패에 동전주 위기까지…남은 카드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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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실패에 동전주 진입…"기업가치 회복 총력" '누겔' 추가 임상 재설계·'나노맙' 파이프라인 전임상 기술이전 추진 샤페론이 핵심 파이프라인 '누겔'의 글로벌 임상 2b상 실패로 이른바 '동전주'(주가가 1000원 미만인 주식) 위기까지 맞닥뜨리며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과 후속 파이프라인의 피벗팅으로 기업가치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누겔에 대한 추가 임상을 추진할 계획인 만큼 다각화된 신약 포트폴리오가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승용 샤페론 대표는 이날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15만767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4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의 글로벌 임상 2b상 파트 2 톱라인(주요지표) 결과가 1차 평가지표를 미충족했다고 발표된 지 5일만이다.
해당 결과 발표 이후 샤페론의 주가는 급락하며 동전주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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