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中도 “AI기술 유출방지” 첨단 모델 빗장 건다
동아일보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첨단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해외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고성능 반도체 수출과 최신 AI 모델 접근을 잇달아 통제하자, 중국도 자국 AI 기술의 해외 유출을 막는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가성비’ 모델로 세계 시장의 절반을 차지한 중국까지 빗장을 걸면 글로벌 AI 생태계가 미중 양대 축으로 분리되며 지정학적 갈등에 휩싸일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 中, 폐쇄·개방형 모델 모두 규제 검토로이터통신은 7일(현지 시간) 중국 상무부가 최근 한 달간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즈푸(Z.ai) 등 주요 AI 기업들과 비공개 회의를 열고 미공개 모델을 포함한 첨단 AI 모델의 해외 접근 제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는 폐쇄형 모델뿐만 아니라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는 개방형(오픈웨이트) 모델도 규제 대상으로 거론됐다.
AI 기술 유출·절도를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고 AI 스타트업 투자자를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9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42%
2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