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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클로드 '백도어' 위험"…美·中 반도체 넘어 AI모델도 신경전
머니투데이
중국 AI(인공지능) 기업이 미국의 AI 모델을 이용, 경쟁력을 키운단 지적에 중국은 미국 AI 모델에서 '백도어' 위험이 발견됐다고 응수했다.
미·중 AI 패권 경쟁 전선이 반도체를 넘어 AI 모델과 AI 개발 도구까지 확장되는 모양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국가 사이버보안 정보공유 플랫폼(NVDB)'은 8일 미국 AI기업 엔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에 심각한 보안 백도어 위험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클로드는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코드 작성과 수정 등을 수행하는 AI 프로그래밍 도구다.
NVDB는 클로드 2.1.91~2.1.196 버전에 내장된 모니터링 메커니즘이 사용자의 동의 없이 원격 서버로 사용자 지역 정보와 사용자 식별 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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