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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육군 “예비군 사망사건 원인 ‘급성 췌장염’”…대규모 예비군 훈련 의무지원 한계 드러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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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경기도 포천 제73보병사단에서 5월 중 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사망했고, 육군은 2일 유가족 입회 부검 결과 입소 전부터 앓던 급성 췌장염이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사건을 계기로 육군은 대규모 예비군 훈련장에서 의료지원 체계가 미흡했던 점을 인정하고 의무후송팀 상주 등 개선 대책을 제시했다.
진보 성향: 기저질환이 사인이지만 대규모 예비군 훈련에서 의료지원 체계 미비가 드러났으며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중도 성향: 급성 췌장염이 사인으로 확정되었고 훈련장 의혹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의료지원 개선이 필요하다고 중립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입소 전 기저질환이 사인임을 명확히 하면서 육군의 의무후송팀 상주 등 신속한 의료체계 개선 대책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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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최장식 육군참모차장이 ‘73사단 예비군 사망 사건’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육군이 ‘73사단 예비군 사망사건’을 조사한 결과 입소 전부터 치료받았던 췌장염이 사망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육군은 일반 동원 훈련보다 큰 규모로 진행하는 예비군 훈련에서 의무지원 체계가 부족한 한계점을 확인하고 앞으로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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