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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제소' 美 기업…"소송 전 더 많은 대화 원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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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비 오르바흐 모노리식 3D 창업자 인터뷰 "2009년부터 반도체 분야 3D 적층 기술 연구…한국과 시너지 내고파" "모노리식 3D는 혁신과 발명을 하는 기업입니다.
저희는 IP(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뿐입니다." 즈비 오르바흐 모노리식 3D 창업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사가 'NPE(특허관리전문회사)'라는 지적에 대해 "NPE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모노리식 3D는 지난 2월 SK하이닉스의 3D(3차원) 적층 구조 기반 HBM(고대역폭메모리), D램, 낸드플래시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USITC(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특허침해 조사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모노리식 3D는 '미국계 NPE'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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