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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더비 우승' 강백호가 뜬금없이 KIA 주전 포수에 고맙다고 했다! "(한)준수와 상금 나눌 생각"
머니투데이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잠실 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홈런 더비'에서 최종 왕좌에 올랐다.
KT 위즈 시절 동료였던 오태곤(SSG 랜더스)과 벌인 결승전 접전 끝에 일궈낸 짜릿한 우승이었다.
특히 강백호는 우승 직후 소감에서 의외의 인물인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27)를 깜짝 언급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드래프트 동기'라는 인연을 이용해 배팅볼을 부탁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짚었다.
강백호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3홈런으로 이번 시즌 리그 최다 홈런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는 강백호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폭발적인 거포 존재감을 완벽하게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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