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JTBC 완전자본잠식에도 원리금 보장?…증권사 불완전판매 의혹 제기
머니투데이
변호인단 "주관사 현장 방문실사 하루짜리 유선회의로 대체" "해피콜 거부 유도 증거 확보해…검사대상 확대·정밀검사 촉구" 회생절차에 돌입한 JTBC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는데도 채권 발행 대표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원리금 상환이 무난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면서 개인투자자의 피해를 촉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회생절차 돌입 직전 회사채는 현장 방문실사를 하루짜리 유선회의로 대체했고, 판매 과정상 해피콜 거부를 유도하는 등 증권사들이 불완전판매를 했다는 의혹이다.
중앙그룹 채권 피해자 공동변호인단(이복현 법률사무소·법무법인 유한 창천 등)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TBC는 회사채 발행 이전부터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투기등급인 상태였지만 원리금 미상환 가능성 등이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포착해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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