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향한 마음은 계속" 홍명보에…붉은악마 "영원히 떠나라"
ONP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감독 선임의 인사 체계 문제를 지적하며 체육행정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난이 극심해져 살해를 협박하는 글까지 게시되는 등 여론이 위험한 수준으로 과열되었다.
진보 성향: 발언을 주요하게 보도하며 '사과'와 체육행정 개혁의 의지를 강조하고, 월드컵 탈락의 책임을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귀속시킨다. 팬들의 극단적 반응은 주요 이슈로 다루지 않는다.
중도 성향: 발언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동시에 온라인의 극단적 분노 현상(살해협박 등)을 함께 지적하고, 정책 논의와 사회적 병폐를 균형있게 다룬다.
보수 성향: 팬들의 극단적 분노 표현(살해협박 등)을 주요 사건사고로 보도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의 극단화를 강조한다. 대통령의 비판을 '저격'으로 표현하는 등 다소 비판적 톤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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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물으며 홍명보 감독을 향해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붉은악마는 29일 SNS(소셜미디어)에 입장문을 올려 "진심이었고 간절했고 끝까지 믿었다"며 "선수들의 '야유 대신 응원을 보내달라'는 호소를 믿었고 감독을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끝까지 응원했지만, 우리는 그 진심을 바치고 결국 바보가 됐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분노하는 것은 단순히 32강에 오르지 못해서가 아니다"라며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월드컵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애 첫 월드컵 무대였다.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