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이재명 정부와 김상욱 시정 성공의 연결고리될 것"

ONP 요약
민주당이 8월 17일에 새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여는데, 대표가 될 수 있는 여러 후보들이 서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당원들 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돼 후보들이 이 지역을 자주 방문해서 당원들과 만나고 있다.
진보 성향:이념적 정통성 경쟁 — 친노·친문의 정치적 정통성을 계승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당권 경쟁.
중도 성향:공명한 절차 진행 — 당대표 후보들이 공명선거 실천을 서약하며 합동연설회 등 절차를 진행.
김태선 의원(울산동구)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임동호·이선호·심규명 전 시당위원장이 재선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서다.
김태선 의원은 20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김상욱 울산시정의 성공을 울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로 이어내는 강력한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에 다시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년 간, 22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동구에 민주당의 깃발을 세웠고,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민주진보진영의 단일화를 이끌어 4년 만에 울산시장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의원은 "승리만 있던 것이 아니다"라며 "기초단체장 다섯 곳 중 네 곳에서 선택받지 못했고 시의회 다수 의석도 확보하지 못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확인한 울산시민의 민심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완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공존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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