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트럼프 "폭풍우로 취소된 독립기념일 행사, 내 결정으로 재개"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미국이 7월 4일 독립 250주년을 맞아 워싱턴DC와 러시모어산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모어산 연설에서 반공산주의를 강조했으며,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진보 성향: 트럼프의 반공산주의 강조를 중간선거를 겨냥한 강경한 정치적 공격으로 평가하며 대립을 심화시킨다고 비판했다.
중도 성향: 악천후(폭염과 폭풍우)로 인한 기념행사의 차질과 일정 조정 등 현실적 상황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보수 성향: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전통과 역사적 성취를 강조하며 대규모 기념행사와 국가적 위상을 긍정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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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상악화로 취소됐던 미국의 독립 250주년 기념일 행사가 자신의 결정으로 개재될 수 있었다고 자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 오후 7시5분 기준 워싱턴DC 내셔널몰 일대에 42만4000명의 인파가 모였지만, 폭풍우 등 악천후로 행사가 취소되고, 사람들이 대피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행사 취소 소식을 듣자마자 그 결정을 즉각 뒤집었고, 관중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잠시 기다렸다"며 "놀랍게도 최소 15만명의 관중이 다시 돌아왔고, (행사는) 기존 계획보다 더 장관을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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