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조국 “조국혁신당 전대, 내 대리인 뽑는 선거 돼선 안돼”
동아일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치러지는 당 전당대회를 두고 “‘조국 지키기’ 선거로 흘러가선 안 된다”라고 했다.조 전 대표는 8일 오전 페이스북에 “창당의 주역이자 전 당 대표로서 다가오는 전당대회를 앞둔 동지 여러분께 간곡한 심정으로 글월을 올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6월 선거 이후 확고한 민주당 우위의 정치 구도가 진영 간 박빙 대결 구도로 급변했다”며 “ 민주진보진영의 지지기반이 축소되고 있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혁신당을 넘어 민주진보진영 전체에 의미 있는 충격을 주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 당의 역할을 치열하게 토론하고 그 결과를 국민께 보고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조 전 대표는 “결코 ‘조국의 대리인·대변인’을 뽑는 선거 또는 ‘조국 지키기’ 선거로 비추어져서도, 그렇게 흘러가서도 안 된다”며 “전대 과정에서 이런 류의 단어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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