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기고]반도체 호황을 다시 읽어야 할 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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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수출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기대와 경계가 함께 한다.
4월까지 반도체 수출은 148% 늘었고, 전체 수출도 41% 증가했다.
금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1.7%로 반등한 데에도 반도체의 힘이 컸다.
반도체가 한국 경제의 숨통을 틔웠다.
그러나 온도 차도 분명하다.
미·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자동차·철강 등 일부 품목은 수출이 감소했다.
내수 회복도 충분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반도체 홀로 달리는 호황이라고 부른다.
일정 부분 타당한 우려다.
다만 반도체를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대전환이라는 렌즈로 바라보면 다른 그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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