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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송영길, 당 대표 출마 "정청래와 호남 민심 살핀 뒤 결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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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국적 우위를 점했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 시위가 확산되었다. 보수진영은 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 추진이 국민 역반감을 초래했다고 분석했으며, 이 사태는 연예인 정치 압박으로까지 번졌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경과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당 내부 평가와 연예인 정치 압박 현상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보수 성향: 공소취소 특검 추진이 민주당의 압승을 저해한 주요 원인이라 진단하며, 투표용지 부족을 선거제도의 근본 문제로 보고 선거제도 개혁을 강조한다.
[the300]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와 관련해 "정청래 대표와 호남의 민심을 살핀 뒤 결정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차기 당 대표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된다.
민주당에서는 정 대표의 연임이 유력시되며 송 의원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송 의원은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 "민주당은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규정하며 정 대표의 책임론을 부각했다.
그러면서 "경선은 폭동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었고 (개별 선거에 있어선) 승리한 부분도 진 부분도 있는데 이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체 평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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