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순이익 30% 성과급+상여금 800%" 현대차 노조...하루 '8시간' 파업 압박
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다시 나선다.
하루 8시간이라는 고강도 부분파업을 통해 사측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16일 노조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가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야간조가 각각 4시간씩 작업을 중단한다.
주간조와 야간조를 합하면 하루 8시간, 사흘간 총 24시간 생산라인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1차 부분파업보다 2배가량 강도를 높임으로써 하루 생산 차질도 더 커질 전망이다.
당시에는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2시간씩 파업해 하루 총 파업 시간이 4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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