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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물 폭탄’에 서울 첫 호우 재난문자…오는 19일까지 더 온다
시사저널
ONP 요약
중부지방에 엄청 큰 비가 내려서 집, 도로, 공원 등 여러 시설이 물에 잠기거나 파괴됐어요. 정부가 재난 대응팀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고, 앞으로 19일까지 계속 강한 비가 올 예상이라 산사태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7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전국에서 208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등 도심 교통이 마비됐고, 행정안전부는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올리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18일 서울시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내려졌다.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침수예보도 함께 발령됐다.
침수경보는 시간당 50㎜ 이상, 또는 3시간 동안 90㎜ 이상의 비가 내릴 때 발효된다.
침수예보는 이보다 짧은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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