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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두목’…관저 이전은 최고의 결단” ‘감사원 상왕’ 유병호 메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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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감시 기관이 오히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왔고, 책임자가 경찰에 잡혔다. 법원은 증거가 없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구속을 결정했다.

진보 성향:권력 남용의 감사 왜곡 — 대통령실과 안보실의 최고 권력이 공정한 감사를 부당하게 왜곡하고 축소하는 데 사용됐다.

중도 성향:감사 부실 구속 — 법원이 증거인멸 우려를 바탕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통령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의혹으로 구속된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목’이라고 칭하고 관저 이전을 “경부고속도로 이후 최고의 결단”이라고 평가한 메모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확보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유 위원의 휴대전화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초인 2022년 5월 이 같은 내용의 메모가 작성된 사실을 확인했다.메모에는 “(두목의) 정치적 반대파들을 청산해야 한다” “두목에게 연락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이를 토대로 유 위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 직접 승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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