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정몽규·홍명보 정조준…사상 최초 '축구협회 청문회' 열리나
ONP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탈락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조직과 인사의 실패'를 지적하며 체육 행정 개혁을 주문했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폐쇄성과 축구협회의 인맥 중심 의사결정 구조가 문제로 지목되면서 여야 정치권도 협회의 근본적 쇄신을 요구하는 상황으로 번졌다.
진보 성향: 대통령의 '능력보다 인맥 중시'라는 직접 비판과 조직·인사 실패를 정부 개혁 의제로 연결하며, 국회 차원의 제도적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월드컵 탈락의 아쉬움과 선수들의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협회 운영의 투명성 부족과 감독 선임 절차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축구협회의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와 인맥 카르텔이라는 적폐를 강조하며, 정부의 개혁 드라이브와 정치권의 개혁 촉구를 적극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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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여야가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주된 원인으로 '축구계 카르텔'을 지목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전망인데 사상 초유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성사될지 관심이 모인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문체위가 구성되지 않아) 관련 논의가 이뤄진 것은 아닌 상황"이라며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협회 관련 청문회를 여는 것이 (이번 사태 규명의) 가장 빠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으로 전반기 문체위 여당 간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