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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화가 자비 솔라, 한국 첫 개인전…예술의전당서 개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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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과 뉴욕, 마이애미 등에서 활동하는 스페인 화가 자비 솔라(Xevi Sola)가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어느 한 해 - 완벽한 날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을 위해 제작한 신작 50여 점과 길이 12m 규모의 대형 회화 연작을 포함해 회화와 드로잉 등 총 80여 점을 선보인다.
자비 솔라는 패션 화보와 영화 장면 등 대중문화 이미지를 바탕으로 인물 심리와 관계를 탐구하는 '심리적 초상' 작업으로 알려진 작가다.
화려한 색채 속에서도 인물 사이의 거리감과 긴장감을 담아내며, 관람객이 화면 속 서사를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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