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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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고두심, 33세 연하 남배우와 키스신 "보니까 사랑스러워"
머니투데이
배우 고두심(75)이 33살 어린 배우 지현우(42)와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국민엄마' 고두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고두심이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33살 연하 지현우와 선보인 키스신을 언급했다.
그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선생님은 어떻게 받아들인 거냐"고 물었다.
고두심은 "배우가 못 받아들일 게 뭐가 있냐"며 애정신이 있는 것을 알고 촬영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니까 사랑스럽더라.
겁은 안 났던 거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는 NG를 안 낸 거 같은데 현우가 한 번 더 하자고 했다.
뭔가 부자연스럽게 나온 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그랬던 거 같다"며 "자기가 생각한 게 다 안 나온 거 같으니까 다시 찍자고 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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