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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삭감 철회 요구' 경기 사서교사들, 천막 철거... "결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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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삭감 철회 요구' 경기 사서교사들, 천막 철거... "결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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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경력 50% 삭감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올 초부터 천막 농성을 하던 '교원+사서 교원 경력 인정 공동대책위'(아래 대책위)가 안민석 교육감 임기 첫날인 지난 1일 오후 천막을 철거했다.

안 교육감과 '부당한 교원 경력 삭감의 소급 정상화, 타 교육청 수준의 지침 변경 검토, 이를 추진할 3개월 운영 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합의가 임기 첫날인 1일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대책위는 천막 철거 직전에 한 기자회견에서 "안 교육감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구성될 '[교원+사서] 교원경력 회복 대책위'와 함께, 정상화를 위한 결정이 온전히 매듭지어지는 그날까지 동반자로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원+사서' 교사는 사서교사 자격증은 없지만, 교사 자격과 함께 사서 자격을 동시에 소유한 이들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 사서교사 범위를 넓게 해석해 이들을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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