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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주얼리 협찬만 30억…경호원 계속 따라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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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성령이 칸 영화제에서 밀착 경호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12년 전 영화 '표적'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칸 영화제에서 착용한 주얼리가 워낙 고가였다. 경호원들이 계속 쫓아다녔다"고 말했다.

허경환이 "얼마였길래 그랬냐"고 묻자 김성령은 "(귀걸이) 한쪽에 10억원씩이었다. 그때 당시 10억원이다. 팔찌도 10억원 가까이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아파트를 달고 다닌 것"이라며 깜짝 놀랐다.

장도연도 "고가의 주얼리를 착용하면 이동할 때도 경호원이 따라다니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경호원들이 계속 붙어 다닌다. 협찬사가 지정한 차량만 타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칸에서 여배우에게 제공한 차가 있었는데 그 차를 안 타고 협찬사 차를 타서 '여배우 없어졌다'고 난리 났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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