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국군사관학교 신속 추진하겠다는 정부… 육해공 반발에 구체안도 없어 ‘첩첩산중’
조선일보

ONP 요약
정부가 군대의 육군, 해군, 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합쳐서 새로운 국군사관학교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 학교는 대전에 지어질 것이고, 학생들이 4년 동안 한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면서 미래의 전쟁에 대비한 지휘관을 키우는 게 목표다.
진보 성향:통합형 미래 지휘관 육성 — 현대전의 다영역 작전에 대응하기 위해 군종 간 경계를 허물고 통합 교육으로 정예 장교를 육성하는 전략.
보수 성향:사관학교 학부 전환의 우려 — 기존 육해공사가 학부로 축소 편입됨에 따라 동문회와 예비역 장성, 야당의 반발이 예상된다.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공식화한 정부·여당이 넘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군 안팎의 반대 여론이다.
정부는 미래전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비한 합동성 강화를 통합의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각 군의 전문성과 정체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는 해소되지 않았다.
생도 선발 방식과 예산 등 핵심 쟁점에 대한 논의도 대부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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